persona.1_080326/080327 : 여행을 마무리 하면서, 토론토 대학 지역
persona/.1 배낭여행하러가면 2008. 4. 10. 06:18 |아쉽지만 퀘벡 시티에서의 하룻밤을 마무리하고, 대략 9시간이나 되는 긴 시간동안 기차를 타고 가 몬트리올을 경유하여 토론토에 도착했다. 여행을 마무리하면서 드는 생각도 많고 아쉬움도 커져만 갔다.
아침에 일어나니 거리엔 눈이 내리고 있었다
오래된 우체국
각종 크리스마스 용품을 파는 곳
다시 찾은 샤또 프롱트낙
퓌니퀼레르, 비싸지만 눈물을 머금고 타 봤다
퓌니퀼레르 안에서 찍은 거
호텔 퀘벡 근처의 벽화
기차를 타고 밤늦게 도착한 토론토. 깊은 잠을 자고 나 드디어 여행의 마지막 날을 맞이 했다.
토론토 대학 근처의 멋진 건물
온타리오 주의사당과 토론토 대학 근처
온타리오 주의사당의 모습
오타와 국회의사당을 먼저 봐서 그런지 큰 감흥은;; ㅋ
토론토 대학 건물들
토론토 대학의 건물들은 매우 고풍스럽게 생겼다
Queen's St. West지역, 티셔츠 몇 장 골랐다
아 배고파, 세인트로렌스 마켓에서
진짜 먹고싶어서 지름신 잡는 데 힘들었;;
세인트 로렌스 마켓 내부의 모습
다양한 치즈도 팔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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