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1_080319 : 스스로 그러하듯, 나이아가라 폭포.
persona/.1 배낭여행하러가면 2008. 3. 31. 10:16 |[3월 19일 08:47] 아침에 눈을 뜨니 발바닥이 미친듯이 아팠다. 고통을 참고 몇 발자국 발을 옮기니 참을만 해졌는데.. 어쨌든 오늘 무리하지 말아야겠다. 세수를 대충 하고(;) 짐을 싸서 호스텔 코인 락커에 넣어놓고(보통 한번 쓰는데 $1이다. 크헉) Union역으로 향했다.
Tim Horton's 장사 좀 잘되겠다. 저놈의 기대심리;
Journey behind the Falls의 엘리베이터 안
이렇게 폭포 뒤쪽에 굴을 뚫어놨다; 대단한 놈들 ㅋ
이렇게 폭포 아랫쪽에서 감상할 수도 있고
옆쪽에도 ㅋ 여름철에는 바깥으로 나갈 수도 있다는데 ㅋ
폭포 아래쪽에서 찍은 사진
Journey behind the Falls은 돈이 아깝지 않았다
Clifton Hill의 관람차, 어우 안개낀 것 봐
갔다온 사람은 다 찍는다는 버거킹과 프랑켄슈타인 모형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여기서 점심을 먹었다. Mama Mia's!
애기 주먹만한 진짜 미트볼!
클립튼 힐 아래쪽의 여러 상점
캐나다 세관 뒤에 있는 Hershey's Store에서
이 다리만 건너면 어뭬리카
Rainbow Bridge위에서
호수 위 얼음이 인상적이다
날만 좋으면 이 다리위로 무지개가 뜬다는데 ;ㅁ;
Bridalveil Fall.
어메리칸 폭포라고도 불린다
호슈폭포와는 달리 우아한 맛이 있다
저 왼쪽에 초록색 전망대에 갈 수 있었는데 말이지;
Horseshoe Fall
나이아가라의 진짜 모습!
저기 오른쪽 밑에 보이는게 Journey behind the Falls
폭포가 떨어지기 직전이다
커헉 안개크리!
잘 보이진 않아도 폭포가 떨어지는 소리가 감탄을 나오게 했다.
일만불상사의 모습. 일본식인가?
일만개의 불상이 있다고는 하지만 제대로 둘러 보지는 못했다.
월풀 쪽의 나이아가라 하류
뭐야 이건 너무하잖아
나이아가라 안내지. 번역체가 너무 웃겨서 ㅋ
이게 TTC(토론토 대중교통 회사)의 토큰이다
TD타워의 야경
CN타워. 밤에 보니 더 멋지다.
Fairmont Royal York Hotel. 이 호텔은 어느 도시에나 간지다.
시내의 금융가의 모습
주밍샷! city light!
구시가지와 신시가지
St. Lawrence Market. 재래시장이다.
토론토 호스텔의 모습. 아래가 내 침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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